금융감독원 빅테크 등 결제수수료 공시를 위한 전담반(TF) 구성 1. 회의일시 : 5월 19일 2. 참석 : 핀테크산업협회, 한국인터넷기업협회, 네이버파이낸셜, 카카오페이, 비바리퍼블리카 등 12개 업체 참석 3. 회의결과 -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를 구성항목별로 관리하고, 반기별로 공시한다는 가이드라인 수립 - 가이드라인에는 수수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수료 산정원칙, 수수료 구분 관리, 수수료율 공시 등이 포함됨 - 연내 최종 공시방안을 확정할 계획 1. 빅테크 등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가 카드사보다 높아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된다는 지적. 카드 수수료와 비교시 간편결제 수수료가 최대 1.8%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남. 2. 업계에서는 간편결제와 신용카드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..